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 6월 개원한 이래, 1962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어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서 62년의 의료전통을 지닌 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 숨쉬는 병원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병원입니다. 현재 본 병원은 지상 15층, 지하 3층 8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,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으며, 2018년 완공예정인 뇌병원은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약 1만 8,500㎡ 규모로 212병상이 들어설 예정으로, 뇌질환 치료를 선도해 온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뇌병원 시대를 엽니다. 본원의 도약을 선도적으로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.
